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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2022 . 4 . 22

작성자 SU H A(ip:)

작성일 2022-04-22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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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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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눈에 반할수도 있나'라고 느낄 정도로 그(녀)를 짝사랑한적이 있다. 그냥 한눈에 반했다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지나고 보니 아름답지만, 그 때는 참으로 절절했고 애절했고 *신같은 나는 고백 한번 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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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한번 해보지 못한 이유는, 감히 고백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구질구질한 나라는 사람과 엮이기엔 그(녀)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나와 비교도 않되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의 삶은 5월의 햇살처럼 늘 빛나고 아름다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녀)에 대한 감정을 막을수는 없었다. 그 시절 나는 어두운 골방속 컴플렉스 덩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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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돌아간다면 고백까지는 아니여도, '나 너 좋아한다' 라는 고회성사는 해보고 싶다. 그렇게라도 잠시 그(녀)와 눈을 똑바로 마주보고 싶다. 그(녀)가 잠시 나의 눈을 똑바로 바라봐준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여전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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